nams3305
·3년 전
답답하다..
나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사는게 나아질줄 알았는데
점점 더 힘들어 진다..아이들은 계속 커가고 있고
들어갈 돈은 점점 더해지고 힘들게 일하면 빚이며 애들 입는거 먹는거에 돈이 다 나가니 나하나 천원쓰기 아깝네...항상 아이들이 우선이라고 생각했
으니까...혼자 아이들 키우는게 힘들어도 이악물고 아이들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 나도 엄마이기전에 사람이고 여자인데.. 이런걱정 없이 살아보고 싶다...
그래도 너희를 위해 열심히 살아볼게
빚이며..나 좀 숨쉬며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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