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개인레슨 < 보컬 or 악기 or 이론 > (1). 누구한테 레슨 받고 싶은가? • 20대 (남성) / (여성) • 30대 (남성) / (여성) • 40대 (남성) / (여성) (2). 외모가 어떤 레슨쌤에게 수업 받고 싶은가? • 멋지거나 이쁜사람 • 귀염상 • 평범 (3). 어디에서 레슨 받고 싶은가? • 작업실 • 카페 (4). 주1회 -> 월 4회 레슨비는 얼마 정도면 좋겠는가? ( )만원 (5). 레슨쌤과의 연락망은 어떤게 편하고 좋은가? • Insta DM • 카톡 ID • 개인번호
남자입장에서 여친이 미술(드로잉)을 좋은기회에 다른 곳보다 반값은 싼 가격으로 취미삼아 남자쌤한테 개인레슨 받는다고 하면 절대 안 된다고 말리시나요? 아니면 남자쌤 외모가 별로면 그냥 하라고 하시나요?
저와 상대 여자는 모두 20대이고 일적으로 만난 여자랑 둘이 저녁을 먹을 일이 생겨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여자가 술도 시켜서 먹자고 하길래 저는 술을 잘 못하기도 하고 약을 먹고있어서 술마시면 안 된다고 해서 술은 안 시키고 밥만 먹었어요 그리고 2차로 코노에 갔는데 갑자기 상대 여자가 자기 열나는거 같다면서 자기 이마를 들이대면서 열나는지 이마를 만져보라는 눈치를 주길래 살짝 대봤더니 열도 안나고 시원하더라고요? 이 여자 저한테 왜 이러는거죠? 만약 제가 술을 마셨다면 어떻게 되는거죠? 제 지갑 훔치려고 한거였을까요...?
저와 상대 여자는 모두 20대이고 일적으로 만난 여자랑 둘이 저녁을 먹을 일이 생겨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여자가 술도 시켜서 먹자고 하길래 저는 술을 잘 못하기도 하고 약을 먹고있어서 술마시면 안 된다고 해서 술은 안 시키고 밥만 먹었어요 그리고 2차로 코노에 갔는데 갑자기 상대 여자가 자기 열나는거 같다면서 자기 이마를 들이대면서 열나는지 이마를 만져보라는 눈치를 주길래 살짝 대봤더니 열도 안나고 시원하더라고요? 이 여자 저한테 왜 이러는거죠? 만약 제가 술을 마셨다면 어떻게 되는거죠?
5월 9일이 신체검사인데, 키가 내 친구들보다 15~20cm 차이나니까 점점 내가 이상해보여요 ㅋㅋㅋ 어른들은 클거라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하고 친구들은 맨날 키 얘기만 꺼내고 “그냥 (나) 놀리는거잖아 ~” 이 난리떨고 뭐 2학기 되면 키 145는 넘겠지 그래야지 그래서 주사도 맞고 이런 것도 쓰고 키 관련 앱도 설치하고 그런다 ㅋㅋ 작년에 남자애들이 키가지고 진짜 죽일듯이 끝날때까지 놀려서 맨날 울던거 생각나고 그거때문에 엄마 앞에서 진짜 심하게 펑펑 울고 선생님은 내 키 다 보이게 그냥 대놓고 있고 그런 안좋은 기억때문에 그런가? 리뷰 그냥 다 무시하고 깔창 샀다 헤헤헤 신체검사때 깔창 3.5cm 할거 생각하면 진짜 너무 좋당 ㅎ헤헤헤
피부도 어둡고 트러블도 많아요 관리가 어렵네요. 다이어트 관리도 실패 했어요. 저는 성공 하고 싶어요.
레슨생들은 주로 특성상 2030 여자 레슨생들이고 30대 남자 선생님한테 1:1 개인레슨으로 악기를 배우는데 원데이클래스 혹은 한달동안 배우거든요? 선생님은 악기레슨 계정 Insta로 저는 제 개인 인스타 계정으로 문의 연락해서 한번 직접 만나봤고 레슨을 받아보려고 하는데 연락망을 뭐로 해야 할까요? 골라주시고 고른 이유까지 말씀해 주세요 -기존에 연락한 인스타계정으로 쌤은 음악계정, 저는 개인계정 -개인 번호교환
다이어트를 해서 살이 많이 빠졌어요 자신감도 생기고 옷입는걸 즐기는것도 좋지만 과거를 생각하면 정말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더이상 외모 변화가 있을 일이 없는데... 거울을 볼때면 한숨이 나와요 연락하던 사람이 내 얼굴을 보고 연락을 끊는걸 반복당하다보니 정말 정말 죽고싶어요 현재 짧은 파마머리 인데 긴머리를 해야하나 고민이 되요 저는 많은 숱과 두꺼운 모질 그리고 심한 곱슬로 인해서 긴머리를 안합니다 단발 기장을 넘어가면 얼굴이 길어보이기도 하구요. 메이크업을 안하는데 피부가 예민해서 화장품 향료때문에 바를때마다 정말 가려워요 심할때는 알러지때문에 호흡곤란이 오기도 합니다 성형은 쌍수 하고 너무 아팠어서 엄두가 안나요.. 쌍수를 했으면 어느정도 크고 시원한 눈을 생각하셨을텐데 워낙 작은 눈이었어서+짧은 눈과눈썹사이 거리여서 보통 사람의 눈보다 작은 눈입니다. 방법이 있나요??
저는 초딩때는 외모의 관심이 없었지만 중학교 올라오면서 주변 친구한테 못생겼다는 말은 많이 들었어요 제가 여드름이 많았어요 근데 너무 말은 많이 들어서 화장도하고 옷도 사고 어떻게든 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못생긴 제 자신 바라보니까 사람 만날때 무조건 화장은 해야되고요 학교는 안되니까 자존감이 낮아지고 그냥 가만히만 있어요 뭐 사러 갈때도 무조건 머리감고 옷도 갈아입고 마스크 꼭 해야했어요 못생겼다 말 들은 날은 3시간동안 울고요 외모땜에 자ㅎ도 하고 자ㅅ시ㄷ 하려고 했고요 요새는 이쁘다 말은 들어도 안믿게 되고 사람들이 제 얼굴 못보게 고개 숙이고 다니고요
식욕이 너무 강해서 뚱뚱합니다.(166 /72) 다이어트 시도하면 너무 괴로워서 우울증에 빠지게 됩니다. 조금이라도 배고프면 잠에 들지를 못하고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남자였으면 차라리 나았을텐데 세상이 뚱뚱한 여자는 사람으로 취급 안하죠. 스루하면 덜 괴로울텐데 눈치는 빨라서 사람들이 무시하는거 캐치를 잘 해내게 되네요. 의지 박약한게 사실이기 때문에 반박도 할 수 없네요. 어떻게 봐도 의지박약한 열등한 사람이 맞은거 같은데 굳이 살 필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