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mein2018
·3년 전
넷상에서 잠깐 만난 사람이여도
마음이 아프면 너무나 신경이 쓰이고
잘 잊혀지지가 않아서 문제에요...
내가 직접적으로 해줄수 없는건
너무나 잘 알지만 그래도 걱정이라도
해주고 싶고 막 그래요
상대가 귀찮게 여기는 것도 알아요 근데
내가 어떤 취급과 대우를 받을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해주지 않으면
찝찝해요 제가 개인적으로 악연인 친구도
연을 끊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이런
제 오지랖 때문이고.. 그냥 나도 내가
답답해요 난 왜 이러지 상대가 내가
이러는걸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자기 자신을 걱정해주는 사람도
있다 라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너무 귀찮게 하는거 같고.. 이제 주변에
아예 신경을 끄고 살아야 하나봐요ㅎ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