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bility777
·3년 전
나는 선과 악 약간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게 아니면 이게 맞아야 된다라는 생각이 있다.
하지만 세상은 이게 맞지않으면 저게 맞는다라는 단순한 사고방식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극단적으로 나누기보다는 천천히 받아들이고 분명하게 무엇이 정확한지 생각하기로 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졸업식이 끝나면 고등학교 올라와서 알게 된 모든 사람들과의 인연을 끝낼거야 그게 내 이번 목표야
어젠5시간자고아파서날밤 ㅠㅠ 오늘은 약먹어도 목아파서 열나고 2시간날밤 ㅠㅠㅠ괴로워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왜 없을까 나는 그렇게도 초라한 사람인가
오픈채팅으로 친해진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랑 처음 만났을때 아는 언니가 저한테 외모지적이나 일할 마음없어보인다고 하고 생각없어보인다 등 안좋은 이야기한거 그거로 이야기하다가 무슨 자격증 3급이라고 얇게 해주는거라고 나무,집, 비오는 사람 이런거 그림으로 그리고 조금해주다가 더 다른거는 잘 모르겠다고 다른사람에게 물어보고 알려주겠다고 했고 그 다음에 만나서 그림 설명해주시고 에니어그램 그런거 검사하고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틀릴수 있으니 알아보고 알려주겠다고 하고 정확한게 아니니까 중간만 믿어라 이런식으로 이야기했는데 이상한 분은 아니겠죠?
또다시 제목 칸이 안보이는데.. 앱이라 그런걸까요..
30살까지만 딱 살고죽어야지
사랑이 죄인가라는 생각이 확신이 들음 사랑이 이루어지면 내가 원하는거나 뭔가 갑작스럽게 돈을 못버는 상황이 올것같은 불안한 예감..
하나같이 내 모습 중에 마음에 드는 모습이 하나도 없다..
사실은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었을지도
다 좋다면서 도대체 뭐가 문제길래 술을 그렇게 쳐 마시는데 제발 적당히 좀 마셔 엄마 술 마실 때마다 이게 뭔 난리야 제발 걱정안하고 잠 좀 잤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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