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tlfgekrid
·3년 전
수 많은 말들이 들리는데
그중에 걱정하는 말을 들은 적이 없네요
누가 문자로 주위에서 진심으로 널 걱정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라는 말을 했는데
순간 누가 날 걱정했어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동안 내가 너무 티를 안내고 살았던건지
너무 ***같이 받아주기만 했었던건지
아니면 그냥 내가 피해망상에 찌들어 이렇게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더 나를 드러내지 않게되는 일이었어요
자꾸 속이 헐어요 물이 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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