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043
·3년 전
요즘 계속 아무 일도 없었는데 갑자기 상처받았던 기억들이 떠오르며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내 가족들과 주변사람들에게 더이상 상처 주지 않고 스트레스 주지 않으려면 제가 죽는게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제가 힘든걸 말하면 별로 들어주지도 않고 그 사람들만 더 힘들어진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여기밖에 말할 곳이 없네요
제가 언제까지 살아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냥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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