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3년 전
나는 약간 극단적인 T타입인데(MBTI차용한게 맞음)
최근 느낀게 나는
내 감정도
(전문가 수준이 아니더라도 정신분석학적이거나 심리학적용어나 근거를 통한 증명)공부나 정보를 통해서 내 감정과 정신을 정의를 내리지 못하면
그걸 내 감정이라고 인정을 못하는 듯.
성격은 이러한데 인간은 인간인지라
묵힌 감정을 잘 풀지는 못하고
스트레스만 크게 받는 것같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날 님들이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욕하셈,,어차피 곧 죽고싶어하는 사람이니까,,
내가 너무 싫어서 미칠거 같다
나를 공감해주고 위로 해주는 사람 아무도 없다... 지금 까지도.... 괴롭다
자해를 못하겠다 반팔의 날이라 ㅂㅅ같다
이미 다 썩어버렸는데 평생 아물지도 않을거고 그냥 이렇게 사는게 싫다
난약한가보다 눈물을 참았다 울고싶은걸 부모앞에서 약한모습을 보일순없으니까 아픈걸 보이니 미안하다고햇다
다시 살고싶다..ㅡㅡ
아 시험준비하는 가족하나때문에 집에 갈때마다 스트레스받는다 걔랑 대화하고 부딪히는게 너무 힘들어 집에서 제대로 쉬지도못하고.. 에휴 빨리 시험이끝나야지;; 온가족이 고통받네..
돌아가고 싶다 아무것도 몰랐던 그 시절엔 꽤 행복했던 것 같은데
모든게 다 감시에 대한 부작용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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