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herbe02
·3년 전
🎵 I 'm Here 양다일
지금 할 수 있는건
부정적이든 뭐든 생각들을 꺼내놓는것
재배치되길 바라며...
.
.
아이야
나랑 손잡고 앞으로 나아가자
떠오르는 기억 하나
큰언니는 고모가 싫다했지만 나는 고모가 그냥 좋았다
고모네는 복날에 잡아먹으려고 개를 키웠다
그리고 오고가며 자연스럽게 당연하다는듯이 개를 발로 찼나? 화풀이하고 분명한 건 학대했다
너무해, 미친거아냐!!!!!!
...라고 내가 욕할 자격이 있을까...
마냥 생각없었던 시간들이
나에 대해 그냥 잘해나가고 있는거라
믿던 그시간들이 부럽다
🎵 여수밤바다 버스커버스커
백만송이장미 하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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