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해를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저는 자해를 하는 평범하지만은 않은 여학생입니다. 처음 자해를한건 12살때 샤프를 이용해 자해을 했고 6학년들어서면서 커터칼을 이용해 자해를하기 시작했어요. 처음 한두번그을때는 괜찮았는데 여러번 많이 긋다보니 안그을때는 괜히 불안한적도 있고 왜 자해를 하지 미.친건가? 그러면서 또 긋고있고.. 자해를 멈추고싶진 않은데.. 흉터를 없애고도 싶진않은데... 그저 불안함을 없게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흉터를 없애고 싶지 않은이유는 내가 이만큼 힘들었다,나는 많이 노력했다는걸 이 흉터가 보여주는것 같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