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새끼 모든일이 귀찮고 핑계만 많고 머리자를 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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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sdf004
·3년 전
남편새끼 모든일이 귀찮고 핑계만 많고 머리자를 시간은 없고 티비보고 놀 시간은 많나봄 뭐가 시간이 없어 딴짓하니까 그렇지 시간을 만들어서 해야하는일이 있으면 해야지 한심하다 대화자체가 불가능한수준이라는걸 하... 미치겠다 자살하고 싶다 남편이랑 있으면 인생이 망한것 같고 그냥 죽어버리고 싶다 독박육아 하는 와이프는 힘들던 말던 붕어눈이 되도록 울던말던 신경도 안쓰고 집안일 도와달라하면 잔소리란다... 지 스타일이 있다고 스타일은 얼어죽을 피곤하다 시간없다 핑계되면서 일은 끝까지 안하는게 무슨 스타일인지 모르겠다 그냥 내가 죽어야 하나보다 죽어야 마음이 편해질것같다 내가 시킨것도 아니고 자기가 화장실 청소 한다더니 안하고 샤워할시간도없어서 화장실 청소를 못한다더니 혼자 방에서 티비만 잘보네 무슨시간이없는거지 티비볼시간은 주구장창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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