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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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sexygirl
2년 전
안녕하세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안녕하세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제가 바쁘고 시간적인 여유도 없고 한데 확신도 해주지 못해주고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는 좋은남자가 안오는게 항상 생각해요 제가 좋은여자인지 괜찮은 여자인지 항상 비교당하고 나는 썸이든 연애든 안맞겠다 솔로 3년차에 이런생각하기는 뭐하지만 요즘에도 저는 나한테는 좋은남자가 안오겠지라는 생각을 해요 이유는 제가 잘 못해주고 힘들게 할까봐 솔직히 데여서 겁도 나고 나를 좋아해주는 남자가 또 나타날까 좋은 남자를 놓치는것도 다 제탓인거 같고 그래서 조금 속상한거 같아요 제 자신이 그래서 평생 썸이든 연애든 힘들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나만보고 그런 남자 있겠죠? 아직 못만난거겠죠 직업도 없고 잘해주지도 못하고 애매하게 하고 힘들게 하니까 저를 이해해주고 존중해주고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그런 책임감있고 성실하고 저는 언제쯤 여유가 있어서 연애를 하게 될까요? 저를 좋아해주는 남자가 생긴다면 전 좋을거 같아요 저를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고 싶은데 있을까요 솔로 3년차인데 올해도 솔로 크리스마스일거 겉아요
행복해속상해걱정돼연애고민속상해솔로크리스마스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4개, 댓글 4개
상담사 프로필
김문실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2년 전
소중한 사람이 생긴다면 내게 무슨 말을 해줄까요?
#연애고민 #솔로크리스마스 #속상해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전문상담사 김문실입니다. 반갑습니다. ^^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께서는 좋은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 기간이 3년이 되시다보니 타인과 자신을 항상 비교하게 되시는군요. 내가 좋은 여자가 맞는지, 괜찮은지 스스로를 의심할 뿐만 아니라 이전의 연애에서 '데였던' 경험까지 있으셨다면 지금 얼마나 마음이 복잡하신 상황일까요. 많이 지친 마카님께 전문상담을 전해드립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는 연애를 하지 못하는 지금의 상황이 모두 나의 탓이라며 원인을 찾고 계시는듯 합니다. 바쁘고, 시간적인 여유도 없고, 직업도 없고, 상대방에게 잘해주지도 못하고, 애매하게 하고, 힘들게 하고.. 사연 속에서 부정적으로 스스로를 설명하고 계시는 마카님을 보니 저 또한 마음이 많이 아파옵니다. 아마도 이렇게 부정적인 자기평가를 하게 되신 원인에는 3년간의 솔로 생활로 인한 외로움도 있으시겠지만 이전의 연애 경험에서 생겨났던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이전에 마카님과의 연애가 힘들고 지친다고, 잘해주지 못한다고 불평했던 상대방의 말에 아직도 스스로를 다그치게 되는 것은 아니신지요? 그들의 부정적인 말에 무조건적으로 휘둘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전에 마카님이 꼭 잡고 싶었지만 놓쳤던 사람들과는 어떤 과정을 통해 멀어지게 되셨는지에 대해 상황을 정리하는 것을 필요할 듯 합니다. 이성과의 관계에서 마카님께서 되풀이하게 되는 관계양상을 되짚어본다면, 원하는 상대방을 만나게 되셨을 때 이전과 같은 실수를 조금 줄여나가실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마카님께서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게 되면서 남자친구를 사귀고싶다는 생각 때문에 많이 외롭고, 우울하신듯 보입니다. 물론 신뢰할 수 있는 상대방과의 연애는 일상의 전반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보다 행복한 삶을 만들어줄 수 있지요. 그러나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맞춰나가는 과정에서 늘 행복하지 만은 않을 수 있어요. 요즘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커플들도 데이트를 잘 하지 못하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조금은 아쉬우시더라도 솔로일 때에만 즐길 수 있는 행복을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기회에 다양한 분야에의 관심사를 넓히시고 혼자서도 열중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들어보세요. 다양한 삶의 경험은 추후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될 때 공감대 형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마카님을 보다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 거에요. 또, 마카님께서는 사연 속에 원하는 이상형의 모습을 적어주셨네요. 나를 이해해주고, 존중해주고,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책임감 있는.. 사실 내가 사랑하고 싶은 그런 사람은 마카님이 되고싶은 스스로의 모습과 가깝답니다. 만약 그런 사람이 실제로 마카님의 곁에 오게 되면 마카님께 어떤 말을 해줄 것 같나요? 직업이 없는 지금의 내 모습이더라도 괜찮다고, 충분히 아름답다고, 가끔은 실수해도 괜찮다고 말해주지 않을까요? 저 또한 마카님께 분명히 멋진 남자친구분이 생겨날 수 있을 것이라 믿지만 설사 그렇지 못하다고 하더라도 나 스스로는 나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내면에서 가득찬 긍정적인 에너지는 자연스럽게 주변사람들에게도 마카님을 좋은 이미지로 기억되게 할거에요.
마카님께서는 지금의 속상한 마음을 이렇게 마인드카페에 나누어주시는 등 스스로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듯 보입니다. 함께해온 내면의 우울도 전문가의 도움이 동반된다면 분명히 그로부터 자유로워지실 수 있습니다. 사연에 담긴 한정된 정보에 근거한 공개상담이기에 방향과 내용이 한계를 지닐 수 있어 아쉽습니다. 동행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말 걸어주세요. 마카님이 부디 스스로를 더 믿으시고, 용기를 되찾으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ChocopieIsJeong
2년 전
아니에요 지금 잠시일뿐이죠. 바빠도 하는게 연애라잖아요 혹시나 누군가 오는게 두려운게 아니신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chen9012
2년 전
바쁘고 시간적인 여유가 있든 없든 만나게 될 인연은 오게 되는 것 같아요 인생을 열심히 살다보면 그 모습이 참 좋아보여서 정말 여러가지 이유들로 인연은 찾아오는 것 같아요 그러니 내가 어떠한 문제가 있어서 안생기는 걸까 좋은 남자가 오기는 하는 걸까 보다 자신이 보기에 내가 참 괜찮고 잘 살고 있다고 느끼는 게 먼저 아닐까요 내가 그렇게 느끼지 않는 데 다른 사람들이 그 매력을 알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내가 그렇게 내가 좋아지면 자연스래 좋은 인연은 찾아올꺼에요
cutesexygirl (글쓴이)
2년 전
아무래도 제가 연애에 트라우마가 있다보니 좋은사람이어도 선뜻 용기가 안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