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d1231
·3년 전
제가 엄마나 아빠한테 혼날 것 같은 상황?일 때 너무 많이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그러거든요..? 근데 언니나 다른 사람이 같이 있을 때도 저는 불안한건 마찬가진데 언니나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막 불안해 하지도 않고 이건 딱히 혼날만한 상황이 아니라고 말 하더라고요..실제로도 부모님께서 안 혼내시고 지나간 상황이 과반수고요.. 근데 또 선생님께? 혼날 것 같은 상황에는 오히려 그렇게 막 불안해 하지는 않고 조금 걱정하는 정도인데 부모님과 관련된 상황에만 그러는 것 같아요.. 매번 불안해 하니까 저도 조금 지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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