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어제 다쳐서 발가락 뼈가 부러졌어요 근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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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엄마가 어제 다쳐서 발가락 뼈가 부러졌어요 근데 자기 아픈건 밖으로 티를 내니까 자기를 챙겨주면 좋겠다라는 느낌을 다른 사람들이 느낄정도이고 또 챙겨주기도하고요 근데 자기 기분 안좋다 라며 건들지말라고 하네요 나는 일년넘게 마음이 썩어들어가도 인정한번해주지않고 모른척하더니 자기가 하는 말에 장단 안맞춰주면 서운하다하고 나한테는 가슴에 못박는 얘기만하면서 이러면안된다는거 알지만 솔직히 저러고 있는거보면 더 서운하고 화만 나네요
불만이야짜증나의욕없음속상해화나불안해강박답답해우울우울해괴로워불안무기력해슬퍼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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