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끔찍한 결혼 생활 아래서 평생을 자랐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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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yh7110
·3년 전
부모님의 끔찍한 결혼 생활 아래서 평생을 자랐다. 나는 절대 결혼하고 싶지 않다. 엄마와 같은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 아빠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다.
공허해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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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ona
· 3년 전
저도 쓰니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어요, 취업,연애 등 다방면에서 잘못되면 다 부모탓이라 생각하며 살았는데 부모원망만 하며 살기엔 내 인생이 아까워서 부모로부터 정신적으로 분리하는 삶을 연습하고 있는데도 쉽지않네요, 우리집 가정불화는 내 선에서 끝내겠다는 일념으로 살아가고 있는데도 쉽지 않지만 내가 이렇게 노력하는데 이 가정불화는 분명 끊길거다하는 한줄기 희망을 갖고 살아가고 있어요, 쓰니님도 부모님 원망이 아닌 자신을 더 사랑하는 말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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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lan92
· 3년 전
그런데 (엄마아빠)라는 말은 평생 부르잖아요 왜? 나의 가족이기에 사랑해 .내가 지켜줄께(라는 말은 한번쯤은)듣어야죠 내 남친한테. 내 남편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