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기억을 생각하면 온몸에 소름이 돋아요 그리고 별걸 가지고 상처를 받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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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ruc09
2년 전
안좋은 기억을 생각하면 온몸에 소름이 돋아요 그리고 별걸 가지고 상처를 받는데 유리멘탈 인걸까요?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14개, 댓글 4개
상담사 프로필
이수지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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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자신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기
#자존감 #자아상 # 자기돌봄 #마음돌봄
안녕하세요 마카님, 마인드카페 상담사 이수지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께서 안 좋은 기억이 떠오르면 온 몸에 소름이 돋고 또한 작은 것에도 상처를 많이 받는 것 같아 스스로 자신이 잘못된 것인가 하고 의구심이 드시는군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안 좋은 기억 즉, 작은 사건이더라도 트라우마를 남긴 경우라면 신체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답니다. 온 몸에 소름이 돋는 경우도 그러한 이유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이러한 반응들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하지만 스스로 이러한 반응이 고통스러울 정도라면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다루어보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마카님 스스로 자신이 아주 작은 것에도 쉽게 상처를 받는 것 같아 유리멘탈은 아닐까 라는 표현을 하셨네요. 사람은 누구나 상처를 받고 또한 상처를 주기도 하지요. 그러나 스스로가 생각할 때 너무 지나치게 상처를 잘 받는다 라고 느껴지신다면, 타인의 말들 특히 피드백에 대한 두려움이 크고 그것을 감당해내는 힘이 아직 충분하지 않기 때문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타인의 말이 나에게 쉽게 상처가 된다면 더 나아가 타인과의 관계가 나에게 두려움이 되고 타인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카님께서는 어떠하신지요? 상처받은 나의 마음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을까요, 누가 돌보아주고 격려해 줄 수 있을까요? 다른 누군가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이어야 합니다. 쉽게 상처 받는 나를 먼저 끌어 안아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나 자신마저 나를 유리멘탈이라고 비난하고 싫어한다면, 마음은 더 더욱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질 수 밖에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상담장면에서는 상담사와 함께 나 스스로를 들여다 보며 깊이 있게 알아감으로써 진정한 나의 모습을 회복하고 앞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돕습니다. 마카님께서 전문적인 도움을 원하신다면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쉽게 상처 받는 나 일지라도 그러한 나를 바라봐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며 격려해주는 마카님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ruc09 (글쓴이)
2년 전
감사합니다..! ㅠㅠ 고민이 해결됐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력할게요! ㅎㅎ
uydjwoem12
2년 전
힘내세요 ㅠㅠㅠ
exruc09 (글쓴이)
2년 전
@uydjwoem12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