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심지가 끝나간다. 태운 것도 없고 밝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Weathering
·3년 전
내 인생의 심지가 끝나간다. 태운 것도 없고 밝힌 것도 없는데 남은 것은 검지도 희지도 못 한 재들 뿐이다. 내 인생은 끝나간다. 아무 것도 남기지 못 한 채로.
우울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