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남자친구를 너무 싫어해요. 말이 되는 말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결핍|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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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엄마가 남자친구를 너무 싫어해요. 말이 되는 말도 있는데 너무 극단적인 상상이 더 해짐 남자친구가 성격이 너그럽지 못하고, 결국 너를 발전시키지 못하는 사람이다. 자기 중심으로 생각한다. 의심이 많다. 결혼은 사랑으로만 하는게 아니다. 당장 헤어졌으면 좋겠다. 문화가 다르니 극복하기 힘들거다. 온 집안이 반대하는 연애나 결혼에는 이유가 있다. 너한테 교육수준 다르다고 막말했던거 그거 생가없이 나오는 말 아니다. 걔는 너를 위하는 애가 아니고 자기가 외로우니까 너랑 같이 있는거야. 너 없으면 죽어도 못 산다는 말 너를 옭아매려고 하는 말이야. 미국 같이 가자는데 너가 어떤 상황인지 전혀 이해가 없잖아. - 말이 되는 말 인도인은 거짓말을 잘하고, 돈에 무섭게 집착한다더라. 너희 남친도 결국 너 효용가치가 떨어지면 너를 버릴꺼다. 니가 몸 주고 돈 주고 남은게 뭐냐. 미국에 가면 너를 버릴꺼다. 니가 걔랑 연애해서 남은게 뭐냐. 박사학위 언제 나올지 모르는 것도 다 거짓말이다. 너가 지금 돈이 없는데 걔가 왜 딱 이 타이밍에 월급이 미뤄지냐. 너 돈 주기 싫어서 거짓말하는거다. 어머니 일찍 돌아가셨다는거 그것도 결핍 생기고 흠이다. - 극단적
스트레스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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