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고리가 떨어져 나가기 전인 작은 방에 숨어서 밖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싸움]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년 전
문고리가 떨어져 나가기 전인 작은 방에 숨어서 밖에서 내는 늙고 추한 인간의 소음과 협박을 들으며 언제라도 살해당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이 내가 화내야 할일도 화내지 못하게 막는다 물리적인 폭력이나 살해를 당할지도 모른다는 협박을 통해서 나를 억압하려 한다 뭣도 아닌 쓰레기가 자기 자식의 자존감을 앗아가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시도를 한다. 예전부터 그랬다. 말해줘도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고 나쁜 행동을 개선하지 않으며 같은 상황이 되풀이 되어왔다 더이상 내가 속지 않고 넘어가지 않으려 하자 늙고 추한 자신보다는 약하고 힘없는 자식에게 폭력을 이용한 협박과 자존심 싸움을 건다 조금도 뉘우치지도 나아지지도 않았고 결국 본인을 용서할 생각도 이용할 가치도 쓸모도 없어진 나에게 여과없이 악의를 갖고 대하는 인간이다. 원래 나에게 저렇게 하고 싶었던 것이다 화장실 갈때 밖에서 훔쳐듣고 내가 나오는 타이밍에 맞춰 대문 열어보는 것도 싫다 무식한 싸이코패스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