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찾아왔다. 감정을 주체못하는 시기 울다가 웃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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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THTHT
·3년 전
또 찾아왔다. 감정을 주체못하는 시기 울다가 웃다가 짜증을 엄청내다가 내가 미친 사람인것 같아서 너무 무서워졌다. 누구라도 전화해서 말을하고싶은데 선뜻 전화할 사람이없다 아무도 없다 나는 또다시 물속으로 가라앉는다
콤플렉스혼란스러워화나두통답답해우울어지러움불안우울해스트레스공허해외로워무기력해호흡곤란스트레스받아괴로워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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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Starseed
· 3년 전
저도 그래요.... 세상 왜 이렇게 마음을 바라봐주는 인간들이 없을까요 갈수록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