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에 아이들을 맞추지 않고 너그러운 사람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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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lueherbe02
·3년 전
내 기준에 아이들을 맞추지 않고 너그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언제나 갈등한다 어느게 맞는 선택인지를. 성취욕을 북돋아 능력을 키우는것과, 규칙과 규범을 지키도록 기준을 세우는것과 사회속에서 규칙을 익히는것과 아이의 욕구를 들어주는것, 내 엄격함 사이에서 후회가 따르기 때문에 나는 발전하고 있는걸까... 후회는 언제나 따라올 수밖에 없는걸까 이길이 맞는지 이랬어야 하는지 내가 아이에게 더 나은 선택을 놓친건지 내 안에서 답이 나오기는 할까,, 분명 더 잘알고 현명한 사람들이 있을텐데 그사람들은 어떻게 그런걸 잘 아는걸까 내가 제대로 된 선택을 했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우울하지 않을수가 있지 아이 각각의 수용과 의견 조율을 잘 하고 싶다 아이에게 좋은 방향으로 보탬이 되고 싶다 발전하고 싶다 결국엔 답이, 우선 해야할일이 내가 먼저 내게 너그러운 사람이 되라는거지...🤔 😅내일도 좋은 하루🌱🐶
부끄러워사랑해감사해걱정돼신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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