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살아할지모릅니다 모두의 무관심때매 모든것을 전부잃었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고등학교|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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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살아할지모릅니다 모두의 무관심때매 모든것을 전부잃었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FM8811
·3년 전
6살부터부모님 무관심에 자라와서 아파도 병원 제대로 못하고 책값,교통비,식비 전부 부족하게 27살 대학졸업할때까지 살아왔고 전자대회에서 1등 하는 전자정보통신과를 전문대를 나왔고요 돈이 없어서 몸 아픈상태로 알바를 하다가 거의 2.1점으로 졸업했고 역시나 군대갔다와서 공장알바부터시작했는데 얼마못 가 2주하고 건강 관리안되는 그런삶이 이었으니 심하게 아파서 그만 두게되었습니다. 심하게 아픈 장은 나았는데 원래 알레르기비염이 있었는데 하도 무관심에 살다보니 몰라서 겨울마다 계속 가려워도 병원도 못가고 살아오다가 그러니 일이 잘 풀려서 좋은데 간다던지 그런게없고 공장가도 3년이상 했던 숙련도있는 일 이상부터 저에게 맡깁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씩만 일용직으로 나가서 공장에서 일했습니다. 그리고 군대갔다와서는 한가지 더 힘든게 있는데 이 아플때 밑거름이 한 푼도 없는데 그때 아플때마다 병원을 제때 핸드폰비도 밀리고 해서 이상한 사업말리고 하면서 학교생활했습니다.기준 컷을 못 넘으면 졸업을 안시켜줘서 26살까지 졸업도 못했고요 저는 상고를 경영정보과를 나왔는데 그때이름이 안산경영정보고등학교였는데 지금 안산국제비즈니스 고등학교로 이름이 바뀐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제 알레르기 비염이 방치해놓아서 온몸이 가렵고 약먹으면 그냥 코막힘과계속 가려워도 좀 버틸수있는 그런상태만 유지됩니다. 당연히 커피집 ,음식점 등 해본적도 없고 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졸업하고서는 수족관공장에서 횟집과 공장 큰 수족관을 만들고 보조하는 일하면서 이런 일용직하면서 자격증 시험 쉬운것 준비해서 합격했는데 막상 준비 끝나고나니 부모님취업압박에준비했던 토익스피킹 준비기간때매 밀려서 사업도 어느정도 망해서 입사할때가 없어졌습니다.근데 부모님은 자꾸 니가 회사에서 잠깐이라도 일하고 와야하지않겠냐 하루 빨리말입니다. 아무것도 해준것도 없고 아버지 알코올중독자로 어머니 주식중독자로 살면서 부모님께서 이런말을 합니다 전 92년생이라 이러한 환경이지만 지원도 못 받았고 무관심과압박은 그때당시에는 어떠한 범죄에도 들어가지않은것이라 그냥 학교 선생들과 대학교수들도 꾸지람 받고 수능도 고3때 책값도 없는데 1년공부해서 정시로 갔고 1년수능준비한 그기간도 책값도 부족했습니다. 근데 이때 저의수능준비를 반대해서 학교교사들도많아서 방해를받아며준비하고 그렇게수능봐서 수도권4년제 갈수있는 점수라고 입시설명회가니 그리말했지만 증명사진비마저 없어서 일반전형으로 공대로 점수를 낮춰서갔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시간에 발전도 할수도없고 나머지 자격증공부는 좀어려워서 거의 따라가지를못해서 학원도 못다닐공부실력이고 기초없이 쌓아올린점수라 사실 허세점수에 가깝습니다. 이 발전도 느리고 부모님 압박은 또 다시 어떻게 이기간에 버텨서 사회에복귀할지문제입니다 하던사업은 망한것은아닌데 좀망해서 그리고 이건 제힘으로 운좋게 공장에서벌어돈으로시작하게된 사업입니다. 내년에야 되야사업 복귀가 가능해보이는데 지금도부모님께서는저는돈 오질라게많이 벌어오라고해서 도저히 견딜수가없어요 해준것도없으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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