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3년 전
안녕하세요 제가 고민이 있어서요. 저는 상황극을 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온라인상으로요 저는 반모자들이랑 상황극도 하고 채팅상황극도 하고 재미있게 보내고있는데 (상황극=상극 채팅상황극=챗상) 어떤사람들 3명이 들어와서 저희의 단체 채팅에 와서 도배를하고 욕하고 "상극러들 다 나와" 이렇게 일이 크게 터졌대요. 저는 그때 학교라서 몰랐거든요. 그래서 다른 단체 채팅을 만들어 하고있었어요. 아 그전에 그 사람들중 한명은 차단해놓았어요. 모르는 사람들이랑도 가끔식하고 이래서 지인들이 회복하고 노는데 저한테 그 사람들중 한명한테 개인채팅이 와서 저는 대답을 했죠 근데 그사람 차단한것을 풀라고 해서 혼쾌히 수락했죠 이때 제가 왜 수락한지 몰라요. 근데 차단푸니까 제가 온갖욕 다듣고 패드립(부모님 욕)듣고 그리고 제 지인들 다 죽인다 하고 제 집에 찾아와서 죽인다 하고 그래서 차단을 했는데 차단하고 나는 생각이 죽고싶다였어요 이일 일어나기 전부터 제가 욕을 좀 듣고 그랬는데 그거 일일히 다 꾹참았거든요. 근데 그 거랑 이 일이랑 합쳐져서 죽고싶다 라는 생각이었어요. 지인한테 말해서 위로를 들어서 다행이었어요. 근데 제가 어떤 커뮤니티에 들어가있는데 자꾸 제가 아는 사람이 채팅으로 제가 욕을 들었던 사람한테 자꾸 나 온라인 아 오프라인 이러니까 지인들 한테 물어보니 제가 그 사람한테 찍혔대요. 근데 제가 아는사람을 보니 그사람을 자꾸 불러서 저 지금 여기에 있다고 하고 그래서 개인채팅에 들어가 얘기를 했어요 근데 그걸 채팅으로 다 말하고 그래서 물어보니까 자기 욕 엄청나게 듣는다고한다음에 너네 지인 다 죽일셈이냐면서 그래서 저보단 지인이 소중했기에 제가 결국 차단을 풀어버렸어요
그래서 저도 당하면 안돼겠다해서 무관심하고 신고하고 차단하고 근데 제 지인들이 피해 받을까봐 너무 걱정돼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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