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kui
·3년 전
어떤 사람에게 잘못을 저질렀다.
나는 그 사람이 나를 경멸하는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
잘못이란 크고 작은 문제를 떠나서 나를 파괴하는 존재이다.
내가 벌레가 되어 그곳에 기생하는 마냥 떡하니 붙어서 생존한다. 내가 너무 미워서 싫은데 나라서 나라서 용서를 해야만 할 것이다. 이제 그 시간이 왔다.
내 자신이 너무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게끔 이 끈이 절대 끊어지지 않게끔 내가 다시 앞으로 갈 수 있게 나에게 자비라는 기회를 다오
너무 괴롭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