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apis
·3년 전
예전에 맨날 내책상에서 몰래 간식 용돈
전부 훔쳐갔으면서 반끓여먹고 남은 라면
과자인줄알고 가져가려 하다가
아 과자 아니네?하면서 지나가냐...
내가 배고파서 자기간식 먹었을땐
말도없이 가져가냐고 뒷담화 하고ㅎㅎ..
그러고도 그쪽이 내 아버지야?
나보고 그러고도 내 딸이냐고 묻기전
당신 행동부터 똑바로 고쳐줬음 좋겠어
그럴 마음이 있으면 내가 무시하진
않았겠지만 상대할수록 더 미쳐서
내가 무슨짓을 할지 모르겠어 나도^^..
말 한마디 섞을때마다 온몸에
열이올라서 지금당장이라도 인간임을
포기할거같아서 무시하는거니까
잘난척좀 그만해 나보고 깔본다고 짜증내고
툭툭차고 발 아래에 두려하지 말고
당신이 나보다 위라고 생각하게끔
행동해 기생충보다 더한 더러운 인간아
내가 당신을 부모라고 여길때조차
항상 까분다고 툭툭치고 때려놓고선
아직도 더럽게 사네 넌 그냥 인간이 아닌거같아
당신 제삿상은 피죽도 아니고 공기만
올라갈거야 이건 예언이 아닌 확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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