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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uastar007
·3년 전
간단하게 말할 께요.. 그 친구가 온라인 상에서 제 이름 석자를 말했어요. 채팅창이요.. 제 이름이 너무나도 흔해서 다행이지 안 그러면 더 화났을 꺼에요.. 근데 사과한 마디도 없이 전화를 뚝 끊고.., 갠톡은 안 보면서 저희 단톡은 답장을 하더라구요... 겨우 몇백원 이긴 하지만.. 그 일 있은 후 돈도 갚으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학원에서도 당연히 쌩 까죠, 아니 사과는 그래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서로 사과하고 끝내요 라는 분들이 있을 까봐 말하는데.. 안되요. 왜냐하면 저번에 비슷한 일 잇다가 해봤더니.. 결국 저만 화해하고 끝났어요.. 뒷담을 한 건 그 쪽인데 말이죠.. 하ㅏ 어떻하죠? 학원에 있는 애 한테는 제가 잘못했다고 말했나봐요. 분명 있을 수도 있지만.. 지금 상황으로써는 저는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 해요.. (진짜로~!) 카톡 저격도 하지말기로 했지만.. 이미 그 약속을 깬 건 그쪽인데다가 이미 1년 전에 그 약속을 그 친구가 꺳어요. 그래 놓고 "하지 않기로 하지 않았어? 기분 나빠!" 이러는 거에요. 상메에다가 알고 보면 걔 상메도 저격 아닌 가요? 저 상메는 별로 문제 없어 보이는 걸요.. 제 상메는 "여긴 동화속 인가? 왜 나한테만 그래??" 라고 했어요.. 그냥 여러 가지 문제로 머리가 복잡해서 쓴 건데 말이죠. 심지어 그건 몇일 전에 쓴거에요. 하.. 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뭐가 잘 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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