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고민입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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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gygg
2년 전
대학이 고민입니다
현재 고3입니다 제가 할머니랑 둘이 살고 수급비를 받으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제가 취업계라 현장실습을 하고 있어서 월급을 받기 때문에 수급비 나오는게 중지가 되고 모두 지원 받는게 다 끊기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일도 힘들고 보니까 지금 다른 선배님은 야근도 맨날하고 현재 실습생이라 야근은 안하지만 성인이 되면 야근을 많이 할거 같고 너무 저랑 안맞아서 그만 두고 대학을 가려고 하는데 대학 등록금 문제도 그렇고 지금 현재 꿈이 없고 대학을 가도 제가 맞는 진로가 아니면 다니는 의미가 없는거 같아서 너무 고민입니다 만약에 대학을 간다면 전문대 사회복지과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꾹 참고 회사를 다녀야 하나요?
혼란스러워불안해답답해걱정돼괴로워불안스트레스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7개, 댓글 2개
상담사 프로필
이영우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2년 전
자신의 꿈을 놓지 마세요
#진로고민#대학#걱정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상담사 이영우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올해 고3 학생이고 할머니랑 살고 계신군요. 그리고 지금은 경제적인 사정으로 계속 지금의 일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대학에 진학하려니 여러가지 현실적인 제약도 있고 해서...고민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또 지금 하는 일도 본인과 잘 맞지 않는 것 같고, 일도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하는 님의 모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현실과 진로사이에서의 고민은 누구나 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지금 제가 생각하기로는 님의 갈등이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심리적인 지원보다는 현실적인 방안을 찾아보고 해결해나가는 것이 제일 우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먼저 짧은 글속에 담긴 상황만을 참고로 하여 제가 생각하는 방법을 제시해보고, 그리고 한번 함께 의논하실 분이 주변에 계시면 전화나 상담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먼저 고등학교 졸업전 회사에 현장실습을 하고 임금을 받고 있기 때문에 수급자격이 제한되었다고 하는데, 한번 확인해보실 사항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계인 경우 현장실습을 하는 경우 근로자성을 인정받기 보다는 학생의 신분이 유지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기초수급 지원대상자 여부를 한번 주변 사회단체나 기관을 통해 확인해보시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초수급에 대한 내용을 인터넷에서 찾아보시고 지원자격이나 대상여부를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소지 주민센터 사회복지과나 자활센터에 계신 사회복지사 분이 계시면 전화로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노동단체 노동상담소 등을 통해 현장실습인 경우 노동자로 인정되는지, 그리고 회사에서 보수를 받는 경우 해당 금액이 근로자로서 받는 임금의 성격인지, 그렇지 않으면 현장실습에 따른 보수인지를 문의해보시고 님의 사정을 말씀드려본다면 좋겠습니다. 대학의 문제도 진학시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지원제도가 대학마다 마련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생계나 교육지원이 가능하므로 이에 대한 지원제도도 한번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사회적인 지원제도나 지원책을 아는 것도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에 대한 용기를 가지시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회는 결코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울 때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해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금 심리적으로 현재 고3 학생으로 해결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럴수록 주변 학교나 기관을 통해 자신의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 경제적인 소득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2-3년 정도 일을 하면서 전문대학 야간이나 일반대 직장인 특별전형 제도도 각 대학마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도전이 아니므로 여러 대안들을 고민하면서 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를 전공하겠다고 마음 먹은 것도 님에게는 어떤 동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꼭 꿈을 이루셔서 사회에 도움이 되시는 사회복지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ovely08
2년 전
대학을 반드시 나오라고 권유드립니다 경제적 여건이 어려울수록 대학을 나와야 해요.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가난의 악순환을 끊어낼 방법이 '거의' 없어요(있긴 해요 연예인, 유튜버, 개인 사업에의 성공) 대학진학률이 90%에 육박하는 세상인데 벌써 포기하기엔 너무 가시밭길이 보입니다. 대학등록금 1학기분만 어떻게든 하면 그 후엔 알바를 하든 휴학을 하든 해서 굴러가게끔 할 수 있고 더군다나 장학금 제도도 잘 되어 있고요 또 국가에서 저소득층에게 지원해 주는 학자금 대출도 있고요 돈 마련할 길은 존재합니다. 대학에 가서 진로가 안 맞으면 전과를 하거나 복수전공, 부전공을 하면 되어요. 편입학이란 것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