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3년 전
행복해서 웃은적이 언제였었지
하나도 재미없는 이야기에 맞장구치며 웃고
행여나 밉보일까 억지로 입꼬리를 올리며
마음에 없는 눈웃음 실실 치면서
그런게 사회생활이니까
모두들 다그렇게사니까
웃는척만 했지 진짜 웃은적이 별로 없는것 같네
그래도 가끔 웃겨서 까르르 웃을때는 즐겁더라
정말 웃어야 복이 오는게 맞을까
이렇게 답답하고 아린데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나도 힘들다고....
나만 사랑해주면 안돼?
아빠가 너무 싫어요 ..
약기운으로 목아파서 쉬어요 ㅠㅠ 삼킬때마다 아프네요
일도 드럽게 못하는게 열심히라도 해야지 열심히 안하니까 미움 사는거임
수학…수학 맞으면 쾌캄 쩌는데,틀리거나 막히면 진짜 짜증남…와 왜 틀린답니 계속나오지
가족 ***같은 놈들 가족이라고 불러주는 것도 쪽팔려서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렇게 살지 마라 사람 한명 죽기 전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세상 모두를 특정인으로 지칭하니까 진짜 환자같아 보이네요
왜 생명은 소중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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