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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jzoxhw17
·4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한 중생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부터 알고지내던 5년친구가 있는데 중학교는 다른학교로 갔어요 학원을 같이다니는데 딱히 예전만큼 sns하지도 않고 제가 보내면 거의 읽씹을 하는데 왜 하냐고 하면 제가 먼저 했다며 한마디도 지지 않고요... 제가 앞으로 읽씹을 안한다고 하고 끝났는데 정장 본인은 3-4달쯤 뒤에 제 톡을 그냥 무시하더라고요... 그냥 귀찮다고 ... 그래서 저도 똑같이 했고요 그런데 간단히 맛집이 어디냐 어디를 갔느냐 이런거를 물어보면 그냥 읽씹을 해버리고 따지면 본인도 했다고 그러니..저는 다 이해를 하지만 물어본것을 무시하는것은 정말 못참겠어요.. 제가 조금 기억력이 안좋아서 똑같은걸 물어볼때가 가끔씩 있긴하지만 그게 제 잘못은 아니잖아요? 얘는 제가 서운한걸 이야기하면 어떻게든 너도 그랬다 이러면서 오히려 제가 사과하게 되고요.. 저는 괜히 잘못말한거 같아 계속 신경쓰이고 그러는데 그친구는 정작 아무렇지도 않은것같고 제가 잘못한걸까요?
스트레스받아우울해속상해무기력해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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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itaminC
· 4년 전
그런 년들 있음 진짜 감정소비 개 심함 그냥 중학교도 다른거면 서서히 그냥 멀어지세요, 그래야 감정소비가 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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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feuille
· 4년 전
게슈탈트 기도문 읽어보세요. 각자의 길대로 살아가다가 다시 만나게되면 그건 아름다운 일..이라는 말이 인상에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