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생각에서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징크스|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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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생각에서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daydreamer01
·6년 전
한번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면 쉽게 헤어나오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때문에 밤잠도 여러번 설쳤고, 스스로 예민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한번 안좋은 상황이 생기면 '오늘도 못 자겠구나' 바로 알아차릴 정도입니다. 심리상담도 받아보았고 병원도 방문하여 약 처방도 받아봤지만 쉽지 않습니다. 마음치유 관련 서적이나 강의도 들어보았는데, 이론적인 내용을 이해는 하더라도 실천에 옮기기가 쉽지않은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그 생각에 빠져있는 자신을 자각하고 오감에 집중하여 빠져나와야한다고 배웠는데, 그건 잠시일뿐 운동을 하더라도 그림을 그리더라도 몸은 움직이면서 생각은 어느 새 다시 나쁜쪽으로 흘러갑니다. 일종의 강박증 같은데..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스럽습니다.
답답해우울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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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강순정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6년 전
원하는 것을 끌어오는 생각
#자기존중
#자기사랑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상담사 강순정입니다.
사연 요약
스스로에 대해 예민하다고 생각하고 계시고, 한 번 원치 않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오래도록 깊이 생각하는 성격이라고 하셨네요. 심리상담과 약물 처방, 마음 관련 책 읽기와 강의듣기 등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셨구요. 운동도 해 보고 그림도 그려 보고 그러다가 도저히 나아지지 않아 스스로에게 ‘강박증’인가 라고 이름도 붙여 보셨습니다. 나아지든 아니든 뭔가 설명을 할 수라도 있었기를 원했나 봅니다. 그 정도로 이 답답함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걸로 이해됩니다. 내가 ‘강박증이라서 그렇다.’ 라고 하면서까지 이 상황을, 나 자신을 이해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원인 분석
마카님의 그 동안의 노력이 저에게 전달이 됩니다. 자주 그런 일이 일어나서 조금의 단서만 잡혀도 다음에 일어날 상황이 예상이 될 정도구요. 수면 욕구를 이겨내고 나를 지배하고 있는 그 ‘부정적인 생각’은 이제 그 어떤 걸로도 대적할 수 없을 정도로 커져서 이젠 어떻게 해야 할지 점점 난감하고 막막해져 오는 듯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기 자신에 대하여 계속해서 이름을 붙여가면서 이 상황을 이해하려고 애써 오신 듯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하여 ‘예민하다’ 하셨고 생각할 것이 있어서 생각을 하는 것인데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고 하셨고, 이것이 반복되다 보니 자신은 그런 ‘성격’을 가진 것으로 고정(고정관념)하셨습니다. 상담과 약으로도 다스려지지 않으니 자신의 그런 부분(성격)이 점점 더 강하게 와 닿을 것이며 어떤 노력으로도 먹히지 않으니 정말 답답하고 좌절스러우며 미쳐버릴 듯한 느낌도 드는 것 같아서 강박증인가?라는 생각도 해 보신 듯합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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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hovahnissi
· 6년 전
저는 30대 입니다. 어렸을 때 엄마가 안좋은 일이 있거나 고민거리가 있으면 밤에 잠을 못자고 항상 설치던 모습이 생각나는데요. 엄마의 이런 기질을 제가 물려받았는지 저도 생각이 많아지면 그 일이 해결되기 전까지 밤에 잠도 잘 못자고 하루종일 생각의 꼬리만 물고 있습니다. 상담사님 말처럼 생각을 정리하는데 서툰 부분이 많았던것 같네요. 그냥 문제에만 포커스를 맞춰서 계속 똑같은 생각만 했었거든요. 생각을 안하려고 벗어나기 보다는 생각하는 프레임을 바꿔봐야 겠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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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op
· 5년 전
육체가피곤하면잠이오긴해요. 생각이계속나면말로해보거나글로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