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나 노력하는거 알아주길 바란적 없고 나 죽도록 힘든거 알아주길 바란적 없는데 그냥 그래도 열심히 하는 구나 이 정도라도 알아주길 바랬는데...
근데 남들 눈엔 내가 행복하고 되게 편해 보이나봐
나는 하루하루를 진짜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는데
지금도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툭하고 치면 눈물 나올 정도로 짜증나고 힘들고 서러운데
내 힘듬 다 알아주길 바란 적 없고 그냥 얘도 하루를 버티고 있구나 이 정도만 알아줬음 하는 마음이였는데...
왜 다들 내가 어리광 피우고 철 없다고만 생각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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