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진짜 힘들때 도와주신 사장님도계셨고 내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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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sss12
·4년 전
음 제가 진짜 힘들때 도와주신 사장님도계셨고 내가엄청좋아하고 날엄청좋아해준사람도있었어요. 그냥 한순간에 모든걸져버리고 몸,마음편하자고 좋지도않고 아니좋았던걸수도있죠 돈많은 나이차이15살나는 사람이랑 일도사람도다져버리고 같이살기 시작했습니다. 매일서운하고 매일외롭고 매일마음졸이며 5개월을지내다. 큰소리한번치고짐싹들고 가족에게돌아갔는데. 내가집을나온이율 깨달았어요. 다시돌아갔죠 일주일은 좋았습니다. 마음도 편하고 달라진사람 잘지낼수있겠다 생각했지만 딱거기까지 여자문제가 연속으로, ㅎㅎ 미안하단말하나없이 이해해란말로 돌아갈곳이없는전 이를악물고 참고있습니다. ㅎ맞는걸까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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