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죽고싶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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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죽고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yunhaerim
·4년 전
제가 친구랑 가족문제가있는데요... 친구을 ㅇㅇ이라고할께요 ㅇㅇ는 제가 초1학년때 부터 친구였는데 초6때 같은반이됬는데 막 ㅇㅇ가 막 친구을사궜는데 남자애들을 사귄거예요..근데 저는남자애을별로 안좋아했지만 놀았는데 맨날 놀다가 싸우고 그래서 ㅇㅇ가 싸울때마다 남자애들한테 자기유리하게말하고 저 나쁜애로 만들고 그랬어요 그리고 언제는 제가 너무기분이 상해서 갔는데 ㅇㅇ가 실수라도 머리을당긴거예요 그래서 너무화가났어요 근데도 같은반이니까 제가 사과했어요 그리고나서 머리잡아댕기는일이 자주? 있었나..아무튼있었어요 그리고 언제는 좋아하는애따라간다고 저버리고가서 제가 가방끈을잡았는데 어떤애가 발을걸어서 넘어졌는데 피멍들었는데 ㅇㅇ는 넘어질뻔했잖아 라고 화내면서 저버리고가더라구요 그래서 전울면서 갔죠 그리고 언제는 자기맘대로 안되니까 꼬집고 친구을 제가소개시켜줬지만 계속뺏고 자기맘대로안되거나 사소한일로 울고 그랬어요 그리고 장난이라도 싸다구살살때리고 저도살살때렸죠 근데 ㅇㅇ는 계속그랬죠 그리고 막 저한테 단기 기억증이라고하고 등등 그래서 맨날 집에와서 울고그랬어요 그리고 ㅇㅇ한테 언제 너무복수하고싶어서 한애가 ㅇㅇ한테 자꾸 관심을못받아서 걔말만 들어주고 좀만기다려줘 나도 쟤말들어야해서 라고했어요 근데울었어요 ㅇㅇ가 그래서 종쳐서 일단갔는데 너무 저도 죄책감들었는데 그래도 계속당할순없으니까 손절했어요 근데 걔가 자기가 당한거처럼그렇게한거예요 그래서 제가 메세지로 또 그러면 찾아가서 말한다고했죠 그러니까 안그러다가 제가 미안해서 몇번사과했는데 안받아줬어요 그리고 중2가됬는데 ㅇㅇ이가 제친구랑 같은반이됬는데 친구가 걔가 맘이약하니까 같이다니는거니까 좀이해해달라고해서 그냥 저도 싫은데 꾹꾹참으면서 다니라고했어요 근데 보면볼수록억울한거예요 저랑얘기하던 친구가 걔보자마자 저버리고가는게.. 그리고 저는바닥으로 떨어지는데 ㅇㅇ는 저를 밣고 행복을 찾은거니까..너무억울하고 속상했어요 그리고 이건 학폭감인가..라고생각도했구요.. 그리고 ㅇㅇ때문에 제친구들 저도 눈치보고..그랬죠 저는 너무힘든데 이거 담임쌤한테 말할까요?? 가족고민 제가 어릴때 초 2 3? 그때쯤에 아버지께서 염소을 키우기시작했는데 아버지께서 언제 할머니랑같이갔는데 동생도 근데 아빠께서 언제 계속꾹꾹지르고 그래서 너무짜증나고 아파서 울었는데 하지마 쓰읍이랬는데도 울었더니 아빠께서 맨발로 데리고 나와서 때리고 머리 잡아댕기고 차에억지로 태울려고하고 막 너 줄로 묶어서 쇠파이프로 때릴꺼다 이러면서 말도했어요 그리고 식사 다하고 동생이랑 할머니태우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전울면서 경찰서갈려고했는데 앞에 앉아있었는데 할머니께서 데리고가자이래서 태워서 갔는데 제가 사과했어요 그리고 나서 엄마는 니가 잘못했다 왜그랬냐 이러고 그다음에 그때부터 시작이였어요 그때부터 막 때리고 가만히있는데 등긁게로 때리고 아무이유없이 재미있다고 때리고 안한다고 때리고 그리고 언제는 방청소안한다고 때렸어요 그리고 사건이터졌죠 중1때였어요 그때 아빠께서 제가 가만히 누워있는데 올라타서 손목을 꾹누르고 계속괴롭혀서 하지말라고 발로 차봤는데도 계속해서 핸드폰을 던졌는데 아빠 세게 싸다구때리고 스킨로션을 던지고 내가 만만해 이러고 제방에가선 의자던지면서 소리지르고 지금도 제방 위에 증거도 있고 의자가 다리가 한쪽이 구부러졌어요 그리고나서 방청소하고 다치워라 라고하고 나갔어요 그러고나선 저랑동생이랑 울었어요 그리고 나서 중1쌤한테 말했죠 전화하면서 그러고나서 쌤이랑 얘기하고 나서 쌤이 안아주고그랬어요 그리고나서 또 사건이터졌어요 친구랑 싸워서 같이울고있었는데 제가..울면 속얘기을 하는버릇이있었는데 학생부장쌤이 있었는데 제가 울고있으니까 왜울어 ? 이러는거예요 근데 실수로 저 아빠한테 맞았어요 그랬죠 그래서 쌤이 물어보고 그다음에 쌤이 위클래스 잡아줘서 가서 다얘기했는데 엄마한테 안말한다고해놓고 말해서 엄마께서 왜 그딴걸 왜 말해 학교가서 쌤한테 실수로 말했다고 말해 라고하래서 했는데 3일하는데 2일째에는 그냥 뭐 적는거했고 3일째는 게임만했어요 그리고 나서 학생부장쌤은 아빠께 또그러시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 뭐 이랬죠 그리고 제가 고모집가고싶다니까 짐싸라고하더라구요 그래놓곤 집에와서 저한테 뭐라뭐라하다가 저한테 그럴꺼면 부모포기각서 써줄께 내일구청가서 써줄께 라고하더라구요 근데 너무속상해서 울기만했죠 근데 엄마가 계속 무슨생각인지모르겠는데 뭐만하면 아빠 감빵들어가겠네 이러고 언제는 이모들있는데에서 안주거리로 쌤한테 아빠한테맞았다는걸 말했다고 말해서 전 진짜 눈물나올뻔하고 그리고 막 쉽게 제속얘기을 말하고 그랬어요 그러고나서 이어서 말하자면 아빠는사과을전혀안하고 저만했죠 그러고 또 일이생겼어요 중2가됬는데 제가 너무죽고싶어서 상담을 다녔는데 다니는애한테 키우기힘들다 뭐 웃으면서 잘 삽입하지그랬어 앞에서 그렇게말하더라구요 그리고상담도 안보낼려고하고요 그리고나서 동생이 4시간동안병원에서 안와서 전화했는데 안가져가서학원에있는 저한테도 전화했어요 근데 진동소리나서 혼나고 뭐고치고 나온다고 좀 마치는시간이 지났는데 전화했더니 찾으러가래서 전화해봤어? 집전화는? 하면서 어디? 라고하면서 가면서 전화하다가 마지막에 제말도 했거든요 나 학원에있을땐 전화하지마 나 진동소리땜에 혼났어 라고 하니까 아빠가 ㅇㅇㅇ아 아빠가 뭐랬어 라고 짜증내는목소리로그랬어요(자꾸 이때 저한테 말할기회도안주고 핑계로 생각해서 아빠한테 안좋은감정도 있었어요) 그래서 동생데리러가랬어 라고했는데 그럼 빨리가 라고해서 끊고가는데 엄마가 전화와서 그냥오라고 해서 왔어요 자전거타고 근데 부재중이 3통이나 와있는거예요 근데 또 받아봤자 짜증낼꺼같아서그래서 안했는데 엄마가 동생오자마자 뭐라뭐라 하고 저한테도 왜전화안받냐 그러고 저희둘키우기힘들다 라고하고 근데 제가 그때 속도쓰러서 학교에서 속만 잡고있고 밥도제데로 못먹었어요 그리고나서 아빠가 오셔서 저 째려보곤 전화통화 끝나자마자 제이름을 부르는거예요 그래서 놀래서 나왔더니 아빠가 동생한테 뭐라뭐라 화내고 나서 너는왜 말이많아 내가 가라고했으면 가야지 왜토달고그래 하면서 소리지르면서 머리을 톡하고 밀면서 그랬어요 저도 말하면서 대들긴했는데 계속 소리지르고 밀고 그래서 무서워서 손도 떨었죠 그리고 울었죠 근데 엄마는 안말렸어요 그래서 밥먹자고해서 저는주방가서 많이 울었어요 엉엉 그러고 막 주방칼로 손목을 자해하려고했는데너무짜증나서 분하고 무섭고그래서 문열고 나왔는데 엄마가 따라와선 넌 동생이랑 아빠있는데 그렇게나가냐 이러면서 가자고 끌고가러는거예요 그래서 소리지르면서 싫어 라고하니까 알았어 그럼 얘기좀하자 그래서 끌고가길래 일단갔는데 앉아 라고해서 안앉고 막 소리지르면서 힘든거 서운한거 못참겠는거 다 말하니까 엄마가 울면서 노력한다고 아빠한테도 그러지말라고할께해놓고선 나중에는 저편은안생각하고 그냥 아빠편만들더라구요 그래서 속상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아빠목소리만들어도 무서워서 지금은 안보고있어요 그리고 엄마는 아빠편말들어주고 제편만안들어주시죠 그래서 죽고싶어요 이집에서 살기도싫어요 너무 나가고싶어요 머리아파죽겠고 엄마랑아빠는 고집만부르고 짐이예요 진짜 저 원래수전증없었는데 생기고 사람많은데가면 숨가빠지고 언제는 하루동안 운적도 있어요 그래서 일단은 진짜 쟤미래가 이런가정에서 사니까 점점 힘들어서 죽고싶어요 진짜 어떻게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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