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2568
·4년 전
베터리가 10프로 남은 느낌에서 밖으로 외출하는 괴로움을 겪는 나
집에 가만히 못있는 성격의 엄마
남들보다 제일 늦게 저녁 9시쯤 퇴근하고
제일 일찍 새벽3시 출근해야하는 성격
그렇게 일하곤 쉬는날에 산에 약초를 채집하러간다 것두 꼭두 새벽에 일어나서... 안쉰다
왜? 노는 것도 노동이야? 라고하는데
약초를 미친듯이 캐는게 노는거다?
너무 안맞다 정말
힘들다.. 진짜 ..
몸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보데껴서 부서질것같으면
쉬어야 몸살이 풀린다는 내 주장
오히려 계속 움직여야한다는 엄마주장
나는 그렇게 따라가단 과로사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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