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눈썹칼로 손목에 자해하다 엄마한테 들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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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elp555
·4년 전
화장실에서 눈썹칼로 손목에 자해하다 엄마한테 들켜서 뺏기는 꿈 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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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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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leebin
· 4년 전
혹시 진짜 그러셨나요..? 혹시 그러시다면 답글 부탁드릴께요. 마음 다 추스리신 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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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12345678
· 4년 전
에고 많이 놀라셨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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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555 (글쓴이)
· 4년 전
@11leebin 아뇨 병원이라 눈썹칼이 없어서 볼펜으로 자해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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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leebin
· 4년 전
네..? 혹시 뭐 때문에 힘드신건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아니면 제 채널에 와서 한번 글 읽어보셔도 좋고요.. 아니 우선.. 힘든이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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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555 (글쓴이)
· 4년 전
@11leebin 그냥 다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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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leebin
· 4년 전
자해하셨을때 글쓴이분이 받은 상처가 덜어졌나요? 정말 통쾌했나요? 더 상처 받진 않으셨나요? 정말 이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글쓴이님 저는 글쓴이님에게 더이상 상처를 주기싫고 받는모습도 보기싫어요. 그치만 자해는 상처에 약을 바르는게 아니라.. 또 통쾌하다는 가면을 쓰고 마음과 몸을 동시에 아프게 하는거에요. 글쓴이분.. 조금이라도 자해를 멈추고 이게 맞는건지 다시한번만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