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길이 아직은 미스테리 상자 같지만, 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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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ovepoem9158
·4년 전
내가 가는 길이 아직은 미스테리 상자 같지만, 내가 내 길을 모르듯이 남의 길도 어찌될지 모른다. 남에게 눈치보지말고 어깨피고, 배에 힘 팍주고 런웨이 할거야 상자가 꽝이면 그때 다시 딴 상자를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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