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잘만 지내고있지만 열등감에 쩔어서 싫어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4년 전
겉으로는 잘만 지내고있지만 열등감에 쩔어서 싫어하게 되는 사람이 있다. 나는 아무것도 못하는 멍청이인데 그사람들은 각자의 어려움도 이겨내고 스스로 노력하고 발전하는 사람인게 너무 부럽고 질투난다. 나는 평생 이자리에 멈춰서있고 점점 뒤로 밀려날텐데... 앞으로 나아갈 그들이 부럽다. 노력조차 재능으로 치부하며 나는 태생적으로 노력같은거 못하는사람이라며 사실을 회피하려는 자신이 역겨우면서도 금방 노력도 재능이 아닐까. 하며 합리화하고있는게 너무 짜증난다. 노력을 할수있고 의지를 가질수있는것도 재능일까? 어떠한 노력도 해본적없고 좌절만 하고있는 나는 왜 이러는걸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