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hsgsggs
·4년 전
안녕하세요 올해 12살인 학생입니다 저는 털이 너무 많아요 엄마보다두요 다리며 인중이며 팔이며 손이며..가릴곳 없이 털이 수두룩 합니다 최근에는 턱에도 나고 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털 때문에 한여름에도 긴잠바,긴바지를 입고요 반바지는 생각도 못해요 아무리 털이 부끄럽지 않다고 해도 저한테는 절망에 원인중 하나에요 심지어 동생들도 집에서 제 털을갔고 놀려요..근데 밀기도 좀 그래요..티도 나잖아요..털을 민다면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고 그렇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비싼돈 주고 제모를 하면 진짜.....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너무 걱정이 되요..너무 무서워요..솔직히 저도 치마 입어보고 싶어요..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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