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정하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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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정하기
커피콩_레벨_아이콘Leichu
·4년 전
저의 꿈은 배드민턴선수 입니다. 3학년때부터 6학년때까지 배드민턴을 해서 대회도 나가고 상도 타고 다른 운동도 해봤는데 심장이 빨리 뛰면서 흥분되고 가슴이 터질것같은 그런 느낌이 오지 않아 내가 배드민턴을 할때만 그렇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의 꿈이 배드민턴선수 라는것을 확신하였어요. 그런데 배드민턴 대회와 배드민턴부가 있던 중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배드민턴대회와 배드민턴부가 사라지고 배구부가 생겼어요. 저는 일단 운동이라도 해야한다 라고 생각이 들어서 배구부에 들어가 선배와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어요. 그중학교에서 신청한 프로그램에서 꿈이 뭔지 물어보셨어요. 저는 처음에 대답을 못 했어요. 5초 뒤에 배드민턴선수라고 대답하였어요. 그프로그램 선생님이 이학교에는 대회가 없는데 왜 이학교에 오게 되었냐고 물어보았어요. 그래서 저는 작년까지만 해도 이학교에 대회가 있었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프로그램 선생님이 ‘전학 갈 생각은 있어?’라고 물어보셨어요 그래서 저는 전학 갈 생각은 있다고 말했어요 선생님이 전학을 갈려면 빨리 가는것이 좋다고 하였어요 그런데 저희 아빠가 전학가는것을 반대하셔요 어쩌면 좋을 까요?
불만이야힘들다속상해답답해우울해무기력해슬퍼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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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uengeng
· 4년 전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죠. 작성자님이 끌리는데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