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진짜 너무 죽고싶다
아빠는 나한테만 ***이고
엄마도 언니 잘못은 꾸짖지도 않으면서
언니 잘못도 모든게 다 제탓이래요
언니는 또 뭐가 잘났다고 저한테 막말하고
나 되게 속상한거 잘 참는데
몇년동안 이게 계속 되오니까 심리적으로 불안해지고
오늘도 언니잘못을 나한테 혼내고...
내일 제 생일인데요,
가족들이 생일을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원래도 가족들 사이에 있으면 비참했는데 진짜 ***..
오늘 처음 글 쓰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정말 세상에 내 편이 있는 건가 싶고
그냥 죽는게 나을까 싶어요
아무도 위로를 안해주니까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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