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속상한게 있었고 안좋은 마음이 들었어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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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wsid124
·4년 전
친구한테 속상한게 있었고 안좋은 마음이 들었어도 누구한테 가서 걔를 까긴 싫었어. 아예 걔네들이 모르게할거였으면 가족한테 말하거나 아예 관련없는 사람한테 가서 말했겠지. 근데 난 그러면서 그 사람들이 내 친구를 안좋게 보고 나쁘게 생각하는게 싫어서 혼자 말하면서 혼자 적으면서 풀다가 결국 애들이 그 글을 보게됐고 결국 애들 뒷담까고 다닌애가 돼버렸지. 근데 다른사람한테 말만 안했지 뒷담은 맞으니까. 할말은 없다. 너무 힘든데 힘들다고 말도 못하겠어. 얘들아 진짜 미안하고 내가 미안해. 잘못했어. 애초에 그렇게 아무도 안본다고 생각하고 뒤에서 말하는거 자체가 잘멋됐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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