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힘들어서 익명으로 쓸께요.저는 약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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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rin012
·4년 전
안녕하세요 너무 힘들어서 익명으로 쓸께요.저는 약 6년 전부터 친한친구가 2명이 있었어요.한명은 남자이고 한명은 여자에요 같은반이긴 한데 둘이 서로 만나거나 말을 하는 친한사이는 아니에요.근데 남자애가 굉장히 친절한 친구거든요 그게 눈이 보일정도로 착한애에요 사소한거에도 반응을 잘하주고 성격도 밝고 기댈수있는 친구였고 윤지(가명)는 친구랑 싸워서 갑자기 친해진 친구에요.그렇게 친해진 사이라서 가끔 어색할 때도있지만 친구를 가려사귀지 않는점이 좋은것 같아서 매일 같이 다니던 친구에요 그렇게 저는 남사친이랑 점점친하게 지내다보니. 윤지랑은 좀 멀어지게 되더라구요.그렇게 남사친이랑 있는시간이 많다보니 장점이 점점 보이는거에요. 그렇게 저는 남사친을 좋아하게 됬고 어쩌다 보니 6년동안 고백을 못했죠..ㅋㅋ 근데 집사정으로. 재가 전학을 가고 결국에는 남사친이 언젠가부터 열락을 받지 않고 씹더니 열락처가 삭제된거에요.그렇게 옛날동네가서 들은소문은 윤지랑 남사친이 사귄다고 한거에요. 그래서 저는 1년동안 옛날동네 친구들하고도 멀리하기 시작했어요.왜냐하면 재가 남사친을 좋아한다는 소문을 윤지 친구들이 말하고 다녔으니까요 근데 윤지는 모르고요.결국 서먹해져서 현재있는 동네에서 친구들이랑 어울리려고 하니까 따당하고 결국에 저는 현재 친구도 없습니다.그리고 2020년1월달에 헤어졌다고 페북에 뜨는데도 *** 찌질하게 톡하고 페북 염탐하는거 ㅋㅋㅋ 근데..저 어떻하죠? 벌써 6년이지나고 7년이 되네요.그리고 언제가부터 재가 사람을 만나면 너무 방가워하고 잠도 잘못자요.
짜증나불안해강박답답해부러워불안불면공허해중독_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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