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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euo
·4년 전
저는 2018년도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와서 아빠와 동생 그리고 엄마와 저 이렇게 따로 살게되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엄마가 동생을 되게 잘해 줍니다. 그런 모습은 좋지만 항상 저에게는 소홀한게 뭔가 느껴집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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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uo (글쓴이)
· 4년 전
@zaqxswcde 감사해요!!! 한번 생각해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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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hu
· 4년 전
부모님도 남처럼 자주 안보면 어색해하더라구요 그리고 본능적으로 나를필요로 하거나 나를 떠나지않을 자식에게 더 의지를 하더라구요 내가 어른이다 생각하고 말로 애정해주시면 될거같아요 나머지는 이제 친구나 새로운 관계를 통해 얻으시고 부모님의 애정은 감사하고 돌려줘야하는것이다 정도로만 생각하시는게 모두에게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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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uo (글쓴이)
· 4년 전
@hchu 감사합니다!!! 고려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