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n1107
·4년 전
저는 막돌지난아기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이 회사를 계속다니고싶은데..
자업자득인 셈으로 아기때문에 9/29까지한다고 사람들한테 말하고다녔어요..
그래서 그말을한게 지금 몹시 후회가돼요..
사람들이 만날때마다 물어보는데, 일일이 다 설명하는게 스트레스받고 그러네요.
쟨 그만둔다면서 왜나와? 이런식으로 수근거릴까봐
신경도쓰여요.
그래서 눈치도보이고..불안감이 심하게 생겼어요..
바보같네요
어떻게 이상황을.. 잘 넘어갈수있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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