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었소.. 버텨낼 수 있을줄 알았소.. 그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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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ansiyoon
·4년 전
살고 싶었소.. 버텨낼 수 있을줄 알았소.. 그러나 나를 괴롭히는 것들이 이제는 너무 벅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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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hsy0723
· 4년 전
힘드시겠지만 아니 엄청힘드시겠지만 잠시 참고 기다려 봐요 누군가가 당신 속마음을 알아줄사람이 올거에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