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는건 오늘로 그냥 과거에 쌓였던 감정들을 털어내고 싶어서 쓰는거에요 나는 첫인상과 다르게 사람을 괴롭히고 즐거워고 무리의 중심이 되고 싶어하는 니가 너무 한심했어 찐다가 찐다 괴롭히네 이런생각 했거든 그래서 그냥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했는데 표정 싹 바뀌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 하면서 그때부터 정말 아니 너무 찌질하게 두 애들 눈치 못 채게 소외시켰잖아 말걸려하면 갑자기 끼어들어서 자연스럽게 끊고 다가가려하면 은근슬쩍 나 가리고 그거 정말 ***같더라 근데 나는 난 이해가 안된다 니가 이렇게 굳이 귀찮게 행동해야할 이유가 있나. 너는 왜 사람이 마음에 안들면 괴롭히고 보는지 그냥 이해가 안돼. 그래서 다른 친구들이랑 친해져서 걔네랑 친하게 지낼때도 무슨 깡으로 조용한 애들2명은 가만히 있는데 니 혼자 앞담까는지 정말 우습더라 그때 나는 친구들도 많아졌는데..그냥 빽없는 ***가 나대는꼴이여서 무시했어. 근데 반년동안 이제 그 2명이랑도 안노는데 잠깐만 말하려하면 말끊더라 하 진짜..그건 좀 빡치더라 자꾸 싸우고 싶어서 안달났나진짜. 니때문에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져서 음 예전 학교 친구 빼고 딴 애들한테 마음이 안가더라 . 너같을 까봐. 솔직히 너무 이중성이 심하잖아 앞에서 착한척하고 연기하고 뒤에서는 ***하고..근데 나는 사람 믿기 힘들어져서 외롭웠었는데 너는 진짜 사람 스트레스 받게하고 아무렇지않게 다니더라. 솔직히 나쁜짓은 할때로하고 타격없이 잘지내는게 좀 현타오긴하더라 뭐 니가 친구 2명밖에 없는거로 만족해야지 뭐..근데 요즘은 그생각이든다 그냥 무시하지말고 욕좀 할걸 넌 아직도 네가 얼마나 쓰레긴지 인지를 못하는게 안타깝진않아 근데 착한척은 하지마라 역겹다. 에휴 이걸 내가 왜 쓰는건지 참... 이제.니 그 역겨운 니년때문에 쌓인감정 좀 털어내려고 한다 이제 그냥 ***은 무시가 답이지 이 마인드로 널 생각하기로 했어. 야 그리고 ***는 만년 ***다 이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