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 지 멋대로 행동할꺼면서 억울한거 짜증내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4년 전
***끼 지 멋대로 행동할꺼면서 억울한거 짜증내면서 말한것도 아니고 차분하게 이야기했는데 꼬투리 잡지말라 이***이야 왜 나는 억울하고 잘못된거 말해주고 하면 안돼는건데 지는 억울하고 잘못됬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따지고들면서 언니라는게 이래서 동생이 어떻게 살겠냐 남 생각도 해줘야지 지 기분 좋을때만 잘해주고 기분 안좋으먄 뭐만 해도 짜증내고 엄마아빠 없으면 온갓 욕 다 집어꺼내고 엄마한테 말하면 또 내가 한 소소한 잘못 더 큰 일처럼 말할꺼면서 억울해서 죽을꺼같다 이럴때마다 언니를 죽이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그래도 내가 참아야지 생각해도 이젠 이 방법이 안먹힌다 걍 칼로 배 찔러서 죽여버릴까 진짜 진심 보기도싫고 말 섞기도싫다 걍 나가 뒤져라 ***끼야 언니라는게 동생한테 모범을 조금이라도 보여야지 어째서 동생이 언니한테 모범을 보이고있냐 창피한줄알아라 언니라는 미친 새끼야 언젠간 후회할꺼다 걍 내 눈 앞에서 사라져라 꼴뵈기도싫다 항상 지기싫다고 남 불리한쪽으로 끄집어내서 이야기하고 진짜 나보다 일찍 죽어버리면 좋겠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