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라도 하소연하면 마음이 좀 편해질까 싶어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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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어딘가에라도 하소연하면 마음이 좀 편해질까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저는 지금 편의점 알바를 1년 8개월째 하고있는데 정말 일을 그만두고 싶은데 그만둔다 할 핑계도 없고 이 주변에 일자리도 없어서 그만두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대출을 받아서 이 지역을 나가려고 하는데 그마저도 필요한 서류를 점장님이 알바생은 그 서류를 뗄수없다고 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1년 8개월... 정확히는 1년 10개월정도네요. 근데 아직도 최저시급도 못 받고 이러고 일하고 있고 또 대출 받는다니까 점장님이 자기가 200만원줄테니 4개월동안 50만원씩 월급에서 빼는게 어떻겠냐 그러고... 진짜 제가 왜 이러고 살고있나 모르겠네요... 주저리주저리 문맥이나 앞뒤가 안 맞더라도 이해해주세요... 그냥 막 쓴거라서
불만이야짜증나힘들다의욕없음속상해화나답답해우울우울해스트레스불안슬퍼스트레스받아괴로워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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