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co
·4년 전
이럴땐....
너무힘이 듭니다
진짜 누군가한테 털어놓고싶어 전화기를디졋는데 아무도 없어요
내가 진짜 이상한건지...
죽어도 못고치는 도박
그도박때문에 여기저기 빚만늘어나고
그걸따지는 나에게 무조건 화만내는 당신
너무쌓여서 술한잔먹고 당신형제들한테
하소연하면 무조건 당신 편만드시 당신네 식구들 주위에서 반대해도 바뀔줄알고 선택햇는데 그선택에 후회하는나
당신네 식구들과 당신 내게 모진말하고 떠낫는데 아직도 마음한켠으로는 당신연락 기다리는나
이런나 너무 ***같다
기다리면 올까? 아니면 나도이젠 마음을 비워야할까?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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