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 걱정하고 고민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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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 걱정하고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지않기 무엇보다 집착하고 미련갖지않기 Out of my control -남자친구와 나 사이 물리적 거리(북미-한국) -남자친구의 마음 -미래 Under my control -내 시간 -내 마음(매우 힘들지만 억지로라도) -지금 이 순간 아무리 슬퍼해도 그리워해도 아무리 혼자 울어봐도 달라지는건 없다 마음만 더 아파질 뿐이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건 뭘까...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 존재하고 서로 사랑하는데도 볼 수 도 만질 수도 없다. 어쩌면 엇갈린 운명의 굴레 속에 그때 그렇게 헤어진게 서로의 마지막일지도 모른다. 영영 못 볼지도 모른다. 그 사람 손을 다시는 잡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 사람 품에 다시는 안길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사랑하는데...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게 뭘까? 나란 인간이 도대체 지금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게 뭘까...내가 뭘 할 수 있기나 할까 실직상태도 이미 10개월이 다 되어간다. 심적으로 너무나 스트레스다... 남친을 잃은 실연의 아픔이 너무 고스란히 반복되고 되뇌어지고 증폭된다 직장..내 일이 없어서다. 내 삶이 없기때문에, 이렇게 아픈 고통에서 잠시나마 피할 수 있는 곳도 없다. 내 레이다는 모두 실연에 쏠려있고 아침에 눈을 뜨고 현실감각이 돌아오는 찰라 나는 곧바로 슬퍼지고 아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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