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와 같은 직업을 가질 예정이에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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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와 같은 직업을 가질 예정이에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everyday6
·4년 전
저와 언니는 간호학과에 재학중이에요. 같은 학교는 아니구요 언니는 4학년이고 저는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고민은 언니가 졸업해서 졸업장만 따고 아무것도 안하고 산다고 부모님께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 간호사가 너무 힘들다고 알바하며 산다고......엄마아빠가 어이가 없는지 아무 말씀도 안하시기는 하는데 학교 다니는 내내 힘들다고 하긴 했어요. 물론 저도 간호학과 힘든거 압니다. 아직 2학년이고 실습도 제대로 나가지 않았지만요. 엄마아빠도 저희 먹고는 살라고 간호학과 보내신거라 그래도 저는 힘들더라도 버텨보려고 하는데 언니는 너무 칭얼거림이 심해요 국가고시 공부도 안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고민이 많습니다. 뭐라고 하셔도 좋으니 솔직하게 답변해주세요. 간호사이신분들도 직업에 대해 답변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불안해속상해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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